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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2월 09일 : 중학교 동창모임 송년회
오늘은 중학교 동창생들과 송년회를 했다.
송년회라고 뭐 특별한 것은 없고, 언제나 그랬듯이 먹으면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하는 자리였다.
오늘은 종각 반디앤루니스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내가 제일 먼저왔다.
때마침 개그맨 이병진씨가 책발표 사인회를 하고 있었다.

-이 사람은 나에게 왠지 머리가 좋을 것 같은 이미지이다. 책은 많이 팔렸을까?^^-
언제나처럼 30-40분의 시간이 지나서야 다 모였고,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명숙이가 봐둔 유명한 한정식집이 있다길래 광화문으로 자릴 옮겼다.
-교보문고쪽으로 나와서 버거킹 방향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이가 약수돌솥정식 이라는 간판이 보이고 그 방향을 따라 오른쪽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나온다. 한옥집이고 깨끗하거나 세련된 느낌의 음식점은 아니다.-
-특정식이 15,000원인데 반찬이 정말 끝없이 나오더라. 사람들도 많아 시끌시끌하고, 일하는 언니(?)가 참 넉살이 좋으셨다. 맛은 너무 맛있어! 이정도는 아니었지만 먹을게 워낙 많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다.(골라먹는 재미;)저 사진도 아직 반찬이 다 안나온 상태임;;-
-우리 모임 애들: 미나, 명숙이, 지경이, 아름이, 나-
배불리 먹은 후 조용히 얘기할 장소를 찾아 근처 호프로 자리를 옮겼다.
-우리가 시킨 음료들-
중학교때부터 친구라니... 참 소중한 인연이 아닐 수 없다.
앞으로도 자주 만나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는 즐거운 수다친구들이 되자~!

by inesian | 2006/12/09 01:37 | 모임 | 트랙백 | 덧글(0) |
2006년 11월 30일 : 실크로드
요새 하고 있는 게임이다.^^
역시 나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은 게임밖에 없는 것인가!!!
특별히 이러한 재미있는 요소가 나를 즐겁게 해~ 의 게임은 아닌데,
이것저것 타 게임에서 본 요소들이 고루 섞여있는 느낌?
그래서 생각보다 재미있네 라고 느끼게 된다.
그래도 공부 중에 너무 방해가 되게하지 않으려고 나름 조절해가며 하고 있는 중이다.
어제 드디어(사실은 오늘 새벽;) 20 lv 달성! 후후훗;


이네스: 20 lv 위자드이자 상인. 어찌된 일인지 몹들을 달고 다녀서 파티원에게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음;
by inesian | 2006/11/30 13:17 | 게임 | 트랙백 | 덧글(4) |
2006년 11월 27일 : 도로시 다이어리
2007년도 이제 한달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.
몇 주 전부터 눈에 계속 띄는 다이어리가 있어서 결국 눈을 질끈 감고 지르고 말았다.
작지만 데일리 까지 있기때문에 꽤나 두툼하다.
하루하루 알차게 살면서 저 빈 곳을 잘 채울 수 있을런지...
새해의 다짐 중 하나가 벌써 생겼다.
다이어리 알차게 쓰면서 부지런히 살기.^^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과연 이렇게 꾸밀 수 있겠느냐고!!>

 

by inesian | 2006/11/27 00:12 | 내것 | 트랙백 | 덧글(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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